2008 여름 제주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갔던 가족여행.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사고,  칼호텔에 묵고, 렌트카까지 해결했다. 나중에 생각하니 마일리지를 이렇게

써버린게 조금 아깝긴 했지만...

한여름에 가서 더위에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다.

그래도 모처럼 한명도 빠지지않은 온가족 여행이라 즐거웠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갔던 기사 식당에서 먹은 환상적인 맛과 가격의 갈치조림도 좋았고...

 

 

         영화 박물관에서

 

                                 소인국 테마파크

                              신영 영화 박물관 뉴스 스튜디오에서 뉴스 앵커처럼

 

 

 

               

 

 

 

 

 

 

 

 

 

 

          미로공원에서 출구를 찾아 헤매다가 더위에 완전히 지친 아들녀석...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주상절리에서

 

 

 

사진을 정리하지않고 대충 올려놓아 마구 뒤섞여있지만 ...뭐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었다.